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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coffee200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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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언니는 첫째도 둘째도 7월에 낳았더랬죠
더워서 어떻게 했냐고하니 그냥 참았답니다 그리고, 나 혼자 이 더위에 애랑 고생하는거 싫다며 태풍이나 와서 다들 피서 못갔으면~~ 하고ㅋㅋ 빌었대요ㅋㅋ 진짜 진심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