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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맘&앙팡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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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야제증인건지, 아니면 단순한 성장통인지, 큰어금니가 나려하는건지.. 답답해죽겠어요. 13-24개월 건강 다음달에 두돌을 앞두고 있는 여아입니다. 100일무렵부터 밤잠은 깨지않고 10시간이상씩 잘 자주어서 밤중수유도 알아서 끊기고, 너무너무 고마운 딸램이었는데요.
    한 일주일전부터인가 새벽에 꼭 한번씩 깨서는 ""엄마- 엄마"" 하며 악몽을 꾼것처럼 심하게 대성통곡을 하네요. 심할때는 안아줘도 싫다하고 누워서 자기도 싫다하고 막무가내로 울기만 하니 답답할 지경입니다.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야제증인건지, 아니면 단순한 성장통인지, 큰어금니가 나려하는건지.. 답답해죽겠어요. 저희딸 갑자기 왜이러는걸까요?? _ 유*지 님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