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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맘&앙팡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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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1편] 더워도 여름은 맛있어!

첫 번째 엄마 동화작가의 주인공은 생후 28개월 딸과 5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윤수진씨(35세)다. 육아에도, 자신의 꿈을 찾는 일에도 열정적인 ‘육킹맘’ 윤수진씨는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고 싶어 엄마꿈틀의 문을 두드렸다. 하루하루 아이들의 동심에 감동받고 있는 엄마의 시선과 임신 전 출판기획자였던 이력이 더해져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미니 동화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