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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맘&앙팡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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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6편] 나영이의 네번째 크리스마스

여섯 번째 엄마 동화작가는 생후 36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김윤옥씨(35세)다. 올해 엄마는 워킹맘으로 복귀하고, 딸 나영이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엄마 윤옥씨는 나영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아쉽고 미안한 마음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동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