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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맘&앙팡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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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8편] 설날 선물

여덟 번째 엄마 동화작가 홍현정(33세)은 생후 19개월인 아들 윤재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2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얼마전 복직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빠 엄마 못지않게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는 윤재를 보며 동화의 소재를 얻었답니다. 엄마는 윤재가 이 동화를 읽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