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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봄나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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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디밭으로 소풍을 나온 인형들을 소개한다. 아이 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인형들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1 모자가 달린 빨간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밤이. 콩순이의 베스트 프렌드로 곱슬머리가 특징이다. 2만9천1백원, 영실업.

2 밤이를 잡으러 달려가고 있는 티파니. 몸 전체가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으며, 팔과 다리, 목을 각각 움직일 수 있다. 6만원, 괴츠 by 제이앤씨 디스트리뷰션.

3 친구와 함께 잔디밭에 앉아 있는 발도르프 사티 핑크.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사랑스러운 인형으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는다. 10만8천원, 캐시크루즈 by 디밤비.

4 빨간 원피스를 입고 머리띠를 매고 앉아 있는 달님이. 인형 안에 콩이 들어 있어 아이가 안았을 때 포근하며, 순면 소재라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 2만8천원, 토이트론.

5 의자에 앉아 있는 로라. 얼굴 표현이 섬세해 속눈썹 한 올까지 그려져 있으며, 머리카락도 풍성하고 부드럽다. 7만5천원, 괴츠 by 제이앤씨 디스 트리뷰션.

6 의자 뒤에 숨어 있는 발도르프 미니 레드. 천연 소재로 만들었으며, 기다란 주황색 웨이브 머리와 주근깨가 귀엽다. 9만8천원, 캐시크루즈 by 디밤비.

7 포크를 들고 뛰어가는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의 콩순이. 아이 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다양한 역할놀이를 할 수 있다. 2만9천1백원, 영실업.

 


제품협조 영실업, 토이트론, 캐시크루즈 by 디밤비, 괴츠 by 제이앤씨 디스트리뷰션|사진 이지아

201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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