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다 같이 돌자, 지구 한 바퀴

댓글 1 좋아요 1 쇼핑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신나게 세계 일주를 하는 상상을 펼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 



1. 세계 각 지역의 특색과 명물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세계지도 포스터. 빛이 반사되지 않는 무광 코팅이라 아이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다. 1만4천원, 쉬크브와.
2. 세계 여섯 대륙의 대표적인 동물들을 표시해 놓은 포스터. 유광 코팅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고, 아이가 낙서를 하면 물티슈로 닦을 수 있다. 1만4천원, 하유베 이비.
3. 자작나무에 무독성 친환경 잉크로 세계지도를 그린 ‘마이 퍼스트 월드 맵’. 튼튼해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16만2천원, 에이펀.
4. 손으로 직접 그린 지구에서 하나뿐인 지구본. 다채로운 색깔류 육대주 나라들을 그려놓아 아이 방을 화사하게 꾸며준다. 가격미정, 제로퍼제로.
5. 영국 런던의 명물인 2층 버스와 블랙캡, ‘빅벤’이라 불리는 국회의사당 시계탑 등을 일러스트로 그린 자석. 아이 칠판과 냉장고에 붙여 놓고 세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1만8천원, 론지.
6. 순수한 광목에 선으로만 세계지도를 그린 놀이 매트. 아이가 매트에서 놀며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이름을 익힐 수 있다. 16만7천원, 에이펀.




제품협조 론지, 에이펀, 쉬크브와, 제로퍼제로, 하유베이비 l 사진 김남우 | 진행 박효성 기자 

2015년 10월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