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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공룡이 돌아왔다!

댓글 0 좋아요 0 쇼핑 13-24개월 25-36개월 37개월이상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이 살던 시대로 떠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림책에서만 보던 주라기 월드를 공룡 장난감으로 재현했다.



1. 공룡과 조류의 먼 친척인 익룡은 머리가 크고 목이 길며, 짧은 꼬리와 긴 손바닥 뼈를 지녔다. 디테일한 디자인과 깔끔한 봉제선으로 완성도가 높다. 3만4천원, 한사토이.
2.
머리 뒤쪽에 있는 기다란 돌출부가 특징인 초식공룡 파라사우롤로푸스. 인형 내부가 철근 관절로 이루어져 있어 모양을 자유롭게 변형시킬 수 있다. 7만4천원, 한사토이.
3. 3개의 뿔이 있는 얼굴이라는 뜻을 지닌 트리케라톱스 피규어다. 비환경호르몬 PVC 소재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다. 2만9천원, 컬렉타.
4. 아기 티라노사우르스로 알을 열면 작은 피규어가 들어 있다. 7천원, 사파리엘티디.
5. 목과 꼬리가 길며, 두개골이 매우 작은 브론토사우르스 인형이다. 안쪽에서 봉제해 박음질 표시가 나지 않으며, 앙증맞은 입이 포인트다. 3만4천원, 한사토이.
6.
등줄기를 따라 골판이 특징인 스테고사우르스는 성격이 순한 초식공룡으로 주로 나뭇잎을 먹었다. 1만원, 컬렉타.
7. 일러스트레이터 강현수 작가가 만든 ‘공룡이가 랜드 KIT’ 중 일부다. 6마리의 공룡을 원하는 순서대로 실에 끼우면 아이 방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5천원, 1201.
8. 육식 공룡 중 가장 무섭고 사나운 티라노 사우루스 피규어로 신체 특징을 세세하게 표현했다. 1만원, 컬렉타.



제품협조 한사토이, 컬렉타, 사파리엘티디, 1201 | 사진 김남우 | 진행 우수정 기자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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