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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추억을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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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 사진을 오래도록 보관해줄 앨범, 그중에서도 동물 캐릭터를 커버로 한 앨범들을 모았다. 그림책처럼 예쁘고, 스크랩하기 편하다.


1 89×127mm 사이즈의 사진 36장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앨범이다. 아이 생일파티나 가족여행 등 테마별로 정리하기 좋다. 가격미정, 막스 by 에포카. 2 수채화처럼 빈티지 감성이 돋보이는 작가 나탈리 레테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접착식 앨범. 곰·토끼·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표지가 있다. 1만5천8백원, 나탈리 레테 by 7321디자인. 3 코끼리·얼룩말·고릴라 등 동물 캐릭터와 파스텔 톤 색감이 아이 앨범으로 제격이다. 비접착식 앨범으로, 동물 모양 자석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편하다. 2만4천원, 막스 by 에포카. 4 강한 색감이 특징인 이탤리언 디자이너 안나 질리 의 동물 일러스트로 꾸몄다. 사이즈 구분 없는 접착식 속지로, 앨범뿐 아니라 스크랩북으로도 유용하다. 1만5천8백원, 안나 질리 by 7321디자인. 5 초음파 사진 앨범으로 출시됐지만 아이 사진을 스크랩하는 경우도 많다. 초음파 사진부터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앨범으로 사용해도 좋다.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패브릭 커버는 아이 태명이나 이름을 넣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2만8천원, 용감한맘. 6 오리 가족이 주인공인 그림책 같은 접착식 앨범.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을 붙일 수 있고, 글도 적을 수 있어 꾸미는 재미가 있다. 1만9천5백원, 막스 by 에포카.


사진 송상섭 제품협조 에포카, 용감한맘, 7321디자인 소품협조 로모그래피 

201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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