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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빗속을 나란히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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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를 틀어놓은 것처럼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도 아이들은 밖에 나가자고 조른다. 빗속에서도 돋보이는 알록달록한 장마 패션 아이템을 모았다. 



1 날개를 활짝 펼친 오리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팝업 우 산. 우산살을 보호 튜브로 감싸 아이 손가락이 끼거나 베이지 않는다. 2만8천원, 스테판조셉 by 쿠키즈.
2 도트무늬가 귀여운 핑크색 레인코트. 소매에 반사 테이프가 붙어 있어 어두운 저녁에도 안전하다. 3만4천9백원, 앤즈부티크.
3 빗속에서도 잘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우산. 안전을 고려해 우산 꼭지 부분을 납작하게 만들었다. 2만5천원, 플리플리 by 베이비반즈.
4 플라워 패턴에 물이 닿으면 핑크색으로 변하는 레인부츠. 안감이 면이라 살이 달라붙지 않는다. 6만2천원, 스퀴드키즈.
5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인 공룡 캐릭터가 그려진 레인 부츠. 4만3천5백원, 스테판조셉 by 쿠키즈.
6 물이 닿으면 흰색 상어 그림이 파란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백팩. 우비나 장화를 보관할 수 있다. 2만4천원, 스퀴드키즈.
7 판초 디자인이라 입고 벗기 편하다. 품이 넉넉해서 활동하기도 좋다. 3만1천원, 스테판조셉 by 쿠키즈.


사진 송상섭, 어시스트 김은지  제품협조 스테판조셉 by 쿠키즈, 스퀴드키즈, 플리플리 by 베이비반즈, 앤즈부티크 

2016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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