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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꿈틀 신제품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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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을 구경하는 일은 늘 설렌다. 지난해 ‘마켓엄마꿈틀’과 함께했던 엄마들이 만든 브랜드들의 신제품과 베스트셀러를 모았다.




1 가족사진을 좀 더 특별하게 촬영할 수 있는 패브릭 갈런드. 벽면에 걸어두고 새해 가족사진을 촬영해보자. 평소에는 침대 머리맡에 걸어두면 좋다. 3만2천원, 오마이디어.

2 겨울 아이 잠자리를 더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기모 소재 수면조끼. 원피스 같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아이를 꿈나라로 안내한다. 2만 7천원, 바니앰버.

3 기저귀 가방, 여행 가방은 물론 엄마의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없는, 모카브라운컬러가 매력적인 캔버스 백. 4만원, 쁘띠미엘.

4 하우키즈풀의 베스트셀러인 ‘헬로우! 애니멀’ 포스터가 러그로 변 신했다. 극세사를 사용해 부드럽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해 따뜻 한 놀이 공간을 선사한다. 6만5천원, 하우키즈풀.

5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2017년 달력을 장식할 수 있다. 매달 주제를 정해서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면 특별한 달력이 될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 기록으로도 남길 수 있다. 1만2천원, 하우키즈풀.

6 아이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집 모양 마그네틱 칠판 보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아이가 크면 포토월 로 사용할 수 있다. 14만9천원, 달오즈공작소.

7 휴식 같은 문구를 넣은 포스트를 기존에 나무 행어 프레임 대신 액자로도 선보인다. 가격미정, 피크닉앳홈.




8 겨울철 아이 감기 예방 필수품인 수면조끼다. 누빔 처리한 원단이라 가볍고 따뜻하다. 잔잔한 꽃무늬가 특징인 리버티 원단 트리밍이 사랑스럽다. 3만9천원, 5달러케이크.

9 칸이 큼지막해서 한글을 익히는 아이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공책과 그림일기장. 4천원, 하우키즈풀.

10 아장아장 걷는 아기에게 깜찍하게 어울리는 ‘크노프’의 서스펜더 팬츠. 반바지지만 코듀 로이 소재라 따뜻하다. 4만8천원, 크노프.

11 유아용 턱받이라고 귀여운 그림일 필요는 없다. 페이즐리 패턴이 고급스러운 리버티 원 단으로 턱받이의 품격을 높였다. 1만8천원, 5달러케이크.

12 공룡들이 사는 원시림이 그려진 플레이 매트와 12종의 공룡 피겨가 함께 구성된 심도마도의 ‘도와줘맷’의 롤업 매트 시리즈. 매트를 돌돌 말아서 끈으로 감으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마음 내킬 때 언제 어디서나 매트를 펼쳐놓을 수 있다. 아이가 공룡 마니아라면 설 선물로도 제격이다. 10만8천원, 심도마도.

13 빈티지 키즈 액세서리 브랜드 ‘조조앤보’는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헤어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했다. 리본의 색감과 빈티지 소재의 퀼리티가 높아 엄마가 더 탐낼 정도. 목걸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이다. 1만원 대, 조조앤보.

14 2017년 정유년 닭띠해에 맞춰 타월에 닭 그림을 수놓았다. 30수 원단으로 부드러운 데다 타월 중간에 고리를 달아서 걸어두기 편하다. 1만8천원(2개 세트), 이쿠나.

15 일러스트 자석 교구로 사랑받고 있는 ‘마마스일러스트’의 베스트셀러인 동물 자석 교구.아이들이 좋아하는 총 20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동물들의 모습 귀여워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 3만원, 마마스일러스트.


담당 박효성 기자 사진 김남우

201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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