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블러썸(파스텔 핑크)37만9천원. www.hurom.co.kr
나뭇가지에도, 식탁에도, 집안에 들이는 가전에도 봄이 내려앉았다. 봄을 맞을 준비가 안 된 건 내 마음뿐인가 보다. 보기만 해도 달콤하고 따뜻한 봄의 컬러처럼, 백자 형상을 본뜬 둥근 곡선처럼 온기 가득 넉넉한 마음을 꽃피우고 싶다.
박선영 기자
휴롬 블러썸(파스텔 핑크)37만9천원. www.hurom.co.kr
나뭇가지에도, 식탁에도, 집안에 들이는 가전에도 봄이 내려앉았다. 봄을 맞을 준비가 안 된 건 내 마음뿐인가 보다. 보기만 해도 달콤하고 따뜻한 봄의 컬러처럼, 백자 형상을 본뜬 둥근 곡선처럼 온기 가득 넉넉한 마음을 꽃피우고 싶다.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