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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생활 용품 놀이법 :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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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매일 사용하는 물건으로 한두 달만 지나도 수명이 다한다. 못 쓰는 칫솔과 놀이가 만나면 아이의 재미있는 친구로 변신한다.

 

✎ 치카치카 대작전 

동그란 자석과 막대자석, 칫솔, 박스, 사인펜, 스티커를 준비한다. 박스에 사인펜으로 입술과 치아 모양을 그리고 색칠한다. 동그란 자석에 스티커를 붙이고 세균 그림을 그린다. 박스 위에 세균 자석을 올리고, 엄마는 박스 뒤에서 막대자석을 움직여 세균을 조종한다. 아이는 칫솔로 세균을 쫓으며 치아를 지키는 대작전을 펼친다.



★ 치카치카 노래를 부르며 놀이에 참여하면 더욱 재미있다. 평소 냉장고에 붙이는 전단지 자석을 모아두면 다양한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 어흥~ 칫솔로 만든 사자
칫솔, 도화지, 붓, 갈색과 검정색 물감을 준비한다. 도화지에 붓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사자의 눈·코·입을 그린다. 칫솔에 갈색 물감을 묻혀 사자 갈기를 그려 사자 얼굴을 완성한다.



★ 칫솔을 활용해 아빠, 엄마, 아기 사자 얼굴을 그리고 탈로 만들어 역할 놀이를 해도 재미있다. 가족 간 친밀함이 높아지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 오늘은 당구왕
칫솔 2개, 박스, 탁구공 여러 개, 사인펜, 가위를 준비한다. 박스 높이 10cm만 남기고 윗부분을 자른다. 박스 바닥 중앙에 당구대처럼 선을 긋고 모서리에 구멍을 뚫는다. 박스 중앙에 탁구공을 놓고 칫솔로 공을 쳐서 구멍에 먼저 넣는 사람이 이기는 놀이다.



★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는 신체 놀이로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공을 구멍에 넣으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도 높아진다.


✎ 누가누가 가장 클까?
칫솔, 빨대, 젓가락, 연필 등 서로 길이가 다른 물건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방 한쪽에 물건을 일렬로 세워놓는다. 몇 발자국 떨어진 지점에 출발선을 만들고, ‘출발’ 하면 달려가 가장 키가 큰 물건을 잡는 사람이 이긴다.



★ 신체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길이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가장 짧은 물건’이나 ‘두 번째로 긴 물건’ 잡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러스트 정지연 문영희 담당 위현아 기자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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