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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해변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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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커다란 튜브를 타고 동동 떠다니다가 물속에 풍덩, 모래사장에 털썩 주저앉아 모래를 파고 또 판다. 물 만난 아이들의 여름 휴가법.



레아 그린컬러 러플 수영복 4만5천9백원, 스웨번. 애시드 오렌지컬러 글래디에이터 샌들 6만5천원, 미니멜리사.
바캉스를 떠나기 전, 바닷속에는 어떤 생물이 사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종이상자에 조개, 오징어, 문어, 불가사리, 상어, 고래 등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 그림을 그리게 한다. 바닷속 친구를 그린 상자를 쌓아 올리는 블록 놀이, 좋아하는 바닷속 친구 찾기 놀이 등을 하며 해양생물들과 친숙해질 수 있다.



✎ ‘조개껍데기 묶어’ 모자 만들어요
아이가 모래사장에서 발견해 소중하게 여기는 조개껍데기, 소라껍데기 등으로 모자를 장식하면 오직 하나뿐인 모자가 완성된다.

재료 밀짚모자, 조개껍데기, 돌멩이, 나뭇가지, 아크릴물감, 붓, 접착제(글루건)

1 모자에 붙일 장식들을 고른다. 아이가 바닷가에서 주운 보물 외에도 꽃, 나뭇가지, 색종이, 실 등을 더해도 좋다.
2 좋아하는 색깔의 물감을 골라 조개, 소라, 돌멩이를 칠한다.
3 나뭇가지, 색칠한 장식 등에 접착제를 묻혀 모자 옆면에 붙인다. 플라스틱 접착제인 글루건으로 붙여야 장식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글루건은 표면이 매우 뜨거우므로 묻힐 때는 엄마가 도와준다.


✎ 바다 보물을 보여줄게
조개껍데기, 소라껍데기, 돌멩이, 마른 해초 등 서로 다른 모양의 바다 보물 10가지를 줍는다. 아이들은 모래 속에 묻혀 있던 조개껍데기, 돌멩이 등을 찾는 재미에 푹 빠진다. 이미 주운 보물과 비교하며 같은 것과 다른 것, 큰 것과 작은 것 등의 개념을 익힌다.


레아 도트 프린트 원피스 수영복 7만원, The Animals Observatory by M314. 브릭컬러 시어서커 소재 벌룬 크롭트 블라우스 10만5천원, 탐베레. 화이트 스칼럽 펀칭 스트랩 샌들 1만9천원, H&M키즈. 플라워 브레이슬릿 1만원대, 우트. 라탄 소재 토트백 3만2천3백원, 난다베베. 라이언 소프트 머스터드컬러 리넨 셔츠 2만5천6백원, 난다베베. 딥 그레이컬러 보태니컬 프린트 팬츠 2만7천2백원, 우트. 잉크컬러 크로스 밴드 샌들 10만원대, 블루독.

✎ 파란색 파도 소리가 들려
해변에서 주운 소라껍데기, 조개껍데기 등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면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다. 소라껍데기에 귀를 가까이 대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귀 기울여보게 한 뒤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물어본다. 파도 소리, 바람 소리 또는 상상의 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모양 조개에서는 왜 소리가 나지 않는지도 이야기하면서 상상해본다.




레아 라이트 핑크 톱, 하이웨이스트 브리프, 집업 후드 점퍼, 보넷 4피스 래시가드 가격미정, 비에너비엔. 인어공주 물안경과 프린트 플립플랍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라이언 아이스크림 프린트 래시가드 5만9천원, 베베드피노. 화이트 슬라이드 3만원대, 비에너비엔.

필립앤노아 박미희 대표
(@phillipnnoah_official)는 필립과 노아 형제를 키우며 셋째를 기다리는 엄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쳐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길을 걷다가 주운 돌멩이나 나뭇가지, 여름 휴가지 해변에서 발견한 조개껍데기를 활용한 모자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 손으로 장식한 모자로 올여름 바캉스 패션을 완성해보자.


소품제작ᆞ도움말 박미희(필립앤노아 대표) 일러스트 정지연 사진 박종범, 어시스트 이원용 진행 한미영 기자 모델 레아ᆞ라이언(만 5세) 패션 스타일링 류민희 헤어ᆞ메이크업 박성미 의상협조 난다베베, 메르시유, 미니멜리사, 베베드피노, 블루독, 스웨번, 탐베레ᆞ비에너비엔ᆞ우트, H&M키즈, The Animals Observatory by M314 소품협조 메리봉봉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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