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가의 친구같은 맘&앙팡이 20살이되었네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맘&앙팡의 친구가된지 5년째인데 앞으로
제 아이가 커서 또 아이를 키울때까지 번창하시길 바라구요
20주년 축하해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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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n2127 2015.03.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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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y1023 2015.03.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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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s0107 2015.03.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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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by05 2015.03.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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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h4545 2015.03.2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