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낳고. 아이를 등에업고 밥도 서서먹을정도로 육아에 서툴었었을때 바운서가 있어 편하게 앉아 먹었네요^^
조금 울어도 별일없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화장실도 아기업고 갔었죠. 조금 컸을땐 쏘서에 앉혀놓고 화장실도가고 샤워도 할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전문가의 손길
-
맘&앙팡 2016.11.040 0
- Q 아이가 예민해서 또래와 어울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요. 친구가 떠들거나 밥을 흘리는 것도 싫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 4세 / uzziny)
- A 아직 답변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
맘&앙팡 2016.11.160 0
- Q 모유 수유를 하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아이가 혼자 기어가다 70cm 높이의 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생후 7개월 / cog004)
- A 아직 답변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육아다반사
파파들의 수다
-
songsm0***@naver.com 2015.04.1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