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낳고. 아이를 등에업고 밥도 서서먹을정도로 육아에 서툴었었을때 바운서가 있어 편하게 앉아 먹었네요^^
조금 울어도 별일없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화장실도 아기업고 갔었죠. 조금 컸을땐 쏘서에 앉혀놓고 화장실도가고 샤워도 할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전문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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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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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아이가 자다 새벽에 깨서 물을 달라고 하는데, 습관이 될까 걱정입니다. (생후 24개월 / dleekekrrl)
- A 아직 답변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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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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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다반사
파파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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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m0***@naver.com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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