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아이 출산후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9개월, 4살이 된 지금까지 매월 구독하며 빠짐 없이 보고 있답니다.
직장맘이라 정보에 느릴 수도 있지만, 맘&앙팡 덕분에 정보력이 쑥쑥! 올라가서 다른 동료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의 팔할이상은 맘&앙팡으로 키웠어요.^^ 감사합니다!!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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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0624 2015.03.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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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k716 2015.03.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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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51 2015.03.2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