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세째를 출산했어요.
위에는 열살, 여섯살 남매가 있는데, 둘째도 어떻게 보면 아직 어린데, 동생이 태어난 뒤 많이 안아주지 못하고, 관심을 가져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더라구요.
집안일 하느라 정신 없는데, 막내 우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둘째가 등을 토닥이며 울지마, 오빠가 있잖아. 이렇게 말하는 모습에 괜시리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아직 어린데, 너도 엄마 눈에는 아기인데..... 그래서 힘껏 안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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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y6261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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