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들이 제가 설거지를 하는데 다리를 꼭 안으며 매달리는 거예요. 빨리 설거지를 끝내고 싶은 마음에 “잠깐만 기다려”라고 했더니, 아들이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거야”라고 하는 거예요. 얼른 고무장갑을 벗고 꼭 안아주었답니다.
카카오스토리 ID 강선이
맘앤앙팡 11월호 mail box 중에서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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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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