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하게 되어 첫째 아이가 더 어리광을 부리고 떼쓰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도 호르몬 변화때문인지 더욱 예민해져서
훈육하다가 손으로 아이 엉덩이를 세번정도 때리게 되었지요
때리고 난 다음에 미안해서 아이를 안고 같이 울었답니다 그러자 우리 아이가 절 꼭 안으며 "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하더군요
내새끼 올바르게 크라고 한 훈육이지만 마음이 아프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찡하더라구요
부족한 엄마를 이해해주는 우리아이가 대견하고 잘커주어 감사한 요즘입니다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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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veh88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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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kis82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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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리맘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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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ralee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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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in3030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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