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서툴기만 한육아
나 너무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울때까지 안아주지않고있었는데
아침에깨서 울지도않고 혼자놀고있다가
나랑 눈 마주치는순간 웃어주는딸
엄마는 오늘 또 뭉클하네요
많이안아줄께 우리딸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
pgjhgg 2015.05.060 0
-
kysunny77 2015.05.0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