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은 너무 외로운거같아요..
아직 애기라 표현을잘못해서 아직은 모르지만..
집에서혼자놀때나..설거지하러갈때 혼자 티비보고장난감가지고놀때....뭉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나가면 먼저어울리고
다가가는모습보면 마음이찢어져요..
형편이어려워....둘째계획은 생각도안하고있는데..
더많이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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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맘♥ 2015.04.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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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s6365 2015.04.2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