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겨 심해진 엄마의 입덧에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도 씩씩하게 잘 놀아주는 너
전처럼 많이 안아주지 못하는데도 항상 엄마한테 사랑한다 말해주고 보고싶다 말해주는 우리딸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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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ottory 2015.04.29 ttottory 2015.04.29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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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0815 2015.04.29 jenn0815 2015.04.29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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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ffp123 2015.04.29 wnffp123 2015.04.29 0 0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