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무렵부터 평일엔 할머니집에 맡겨놓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일요일에 맡기고 돌아설때면 빠빠이를 해요 언제 이렇게 컸나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요즘 돌아설때 마다 마음이 뭉클해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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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gjua 2015.04.2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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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iyoun82 2015.04.2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