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기포트쓸땐 끓여서 식히느라 찬물에 담가 한참을 기다리고...그러다보면 또 너무 차갑고ㅠ
기다리는 아가도 짜증냈는데 분유포트는 딱 분유 온도로 터치만 하면 끓여지니 저에겐 최고의 육아용품이에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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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gmlfk 2015.08.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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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on3278 2015.08.0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