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2012년 첫째 아이 임신후 알게된
맘엔앙팡 입니다~
초보냄새 풀풀 풍기며 많은 서적으로
지식을 쌓아가때 였어요.
맘엔앙팡통해서 이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고 많은 정보통해서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얻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공유도 하고
역시나 아빠로써의 역할에도 이로웠습니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떼어 놓을수가 없는 맘엔앙팡이 되었습니다~
20년축하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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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yjo 2015.0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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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hahaha 2015.0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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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0710 2015.04.0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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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ruddmd 2015.0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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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2015.0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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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kisjamie 2015.0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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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맘 2015.0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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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f1018 2015.04.0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