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앙팡을 첨 만난건 산부인과에서였어요.
그때 진료 기다리는 지루함을 없애주었던 맘앤앙팡!
육아정보망이 되게 해주었던 맘앤앙팡!
덕분에 아이 잘 키운다는 소리도 듣고~
다양한정보들이 많아 집에 차곡차곡 모셔놓기도 했어요 ㅎ
몇년이 지나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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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grry 2015.04.0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