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살이 된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때 산부인과에서 처음 만났던 잡지..어느새 스무살이 되었다니 감개무량하네요..
초보엄마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책과 인터넷뿐이 없었는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건강하게 자라 어느새 초등생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저같은 시행착오른 겪는 엄마들께 올바른 육아의 지침서가 되길 바래봅니다..
30년 40년 날개가 접히지 않고 쭉쭉 전진하는 매거진이 될 수 있게 저또한 응원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맘앤앙팡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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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ng5265 2015.04.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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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_gr***@naver.com 2015.04.0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