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뜻한 느낌의 맘&앙팡
처음 만난건 산모교실에서지만!!2월부터 매월 매거진 챙겨보고 있답니다 > _<ㅎ

막둥이가 오늘 아침 뽀뽀 선물을 해주네요.
엄마 뽀뽀, 큰 형아 뽀뽀, 작은 형아 뽀뽀, 아빠는 노~~~ 뽀뽀
아빠가 삐치니깐~ 다시 가서 뽀뽀~ 쪽!

아주 귀염둥이 때문에 매일 매일이 즐거워요.

막둥이가 오늘 아침 뽀뽀 선물을 해주네요.
엄마 뽀뽀, 큰 형아 뽀뽀, 작은 형아 뽀뽀, 아빠는 노~~~ 뽀뽀
아빠가 삐치니깐~ 다시 가서 뽀뽀~ 쪽!

아주 귀염둥이 때문에 매일 매일이 즐거워요.

맘&앙팡이 20주년이라구요~~~?!^^
제가 맘&앙팡을 보기시작한건 불과 2년~~^^
우리 아기 가지고 나서야~육아잡지에 관심가지면서 태교에서부터 지금은 7개월 아기 육아까지~~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용~^^
맘&앙팡 앞으로도 저같은 새내기 팬들이 많이 생기겠죠~~
20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또 고마워요~^^

육아에 대한 좋은 정보 맘앤앙팡에서 많이보고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육아에 대한 정보 및 엄마들의 사기를 복돋을만한 이벤트 많이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늘 유용한정보 잘 얻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쭉 번창하세요ㅎ

맘앤앙팡 첫애부터 봤고 셋째지금도 키우면서 보고있어요^^

오랫동안 좋은글과 정보로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주년을 맞이한 걸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려욤~~~^*^

3살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책임감을 갖고 어떤 것을 운영해 나간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벌써 20주년이라니 3살 아기 엄마는 맘&앙팡이 그저 대단하게 보입니다.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기가 스무살 아니 그 이상을 넘어 손주를 보여줄 때까지도
장수하는 매거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