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을 임신때부터 보면서 정말 잡지가 도움이 되기는 처음이었답니다. 진심!!!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서 또 다시 책꽂이에 나란히 꽂혀있는
읽었던 맘&앙팡을 다시 한권씩 보는데 또 새롭게 알게되고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아이가 돌이 지났는데 또 다시 읽었던 맘&앙팡을 읽어봐도 또 새롭네요!!!
그만큼 커가는 아이와 그 아이만큼 성숙해지는 엄마들을 위한 지침서로 맘&앙팡이 20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이유겠죠
엄마가 되고 나니 육아서적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도 맘&앙팡만큼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도 없을꺼에요
제게는 너무나 고마운 맘&앙팡 2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기념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엄마들의 현명한 지침서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
wawa444 2015.04.0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