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매거진
EBS육아학교
모델
커뮤니티
이벤트
Facebook
Kakaostory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NEWS
7월 독자 선물 당첨자
<맘앤앙팡> 휴간에 따른 정기구독 안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정기구독
육아 다반사
하루 하루 기대감 속에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다반사.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웃기고, 울리고, 황당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쏟아보아요.
글쓰기
검색
사이트 검색 폼
제목+내용
작성자+닉네임
검색
dudwn0604
2015.04.01
0
0
앞으로도 장수매거진으로 번창하세요^^♡
우와~20주년이라니!제가 초등6학년때 창간된 장수 매거진이였네요.10개월 아기엄마가 되어 임신했을때부터 구독해서 많은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20주년 축하해요♡앞으로도 유익한 육아정보들가득 실어주세요♡
zzizzibbu
2015.04.01
0
0
20주년 축하 메세지
대단하네요 20주년이라니.
30, 40,100주년을 넘어 내 딸도 보고 내 딸의 딸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jpjy0922
2015.04.01
0
0
결혼부터 임신 육아까지 모두 함께 했네요~
결혼준비할때 웨딩 구독
결혼하고 바로 임신해서
고민없이 맘앤앙팡 구독
벌써 아이가 20개월이되었네요
같은20이네요^^
그러고보니 저의결혼생활과 육아 모두함께했네요^^
알차고 좋은 정보로만 가득해서
태교 임신준비 육아정보
육아용품 등 너무나 도움이되었어요
뜻깊은 2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hyanga1318
2015.04.01
0
0
20주년 축하드려요
임신하고 맘앤앙팡을 알게 되서 출산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아줌마를 엄마로 만들어줬어요
아기가 15개월이 된 지금은 없어서 더 없이 좋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20주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쭉 유용한 기사 부탁드릴게요
chamma
2015.04.01
0
0
20주년 축하해요.^^
20살이나 되었군요. 오랜 전통이 있어서 그런지 속이 꽤 알차더라고요.
정기구독하면서 육아에 많은 정보 얻고 있어요. 정기구독하려고 생각했던게 정말 잘했다 싶더라고요.
이번에 정기구독 끝나면 또 신청할까 생각할 정도로 유용하게 잘 보고 있어요.
오래오래 여러 육아맘들 곁을 지키는 맘&앙팡이 되길 바래요.^^
chojumi
2015.04.01
0
0
축하해요 축하해요
20주년이면 성년식을 해드려야 하는건가요???
예비맘이 되고야 맘앤앙팡을 알았지만 늦게라도 알아 좋으네요 육아등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받기도하고 ^^ 이벤트선물도 좋고요 (당첨이 되면 더 행복하고요) 필요정보가 굉장히 많아 메모두 해두었네. . . 오래도록 꾸준히 도움을 많이 주는 그리고 독자들은 좋은소식을 많이 받는 맘앤앙팡이 되었으면합니다
hesu0221
2015.04.01
0
0
맘앤앙팡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첫째낳고 조리원에서 처음 읽었던 맘앤앙팡이에요 벌써 20주년이라니 !!역사가 깊었군요^^
20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에게 알찬내용 부탁드려요~~
patra9
2015.04.01
0
0
대단합니다♡20주년축하드려요^^
적절한시기에필요한육아정보를 주고있는맘앤앙팡~~우연치않은기회에접하게되어 정기구독까지하면서 좋은정보 잘얻어가고있어요~~20주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30주년40주년 계속해서 축하글도남길수있길간절히 바랍니다~♡♡
신나는 엄마
2015.04.01
0
0
20주년 축하드립니다.
6살 큰애를 키울 때 부터 아주 열심히 보고 있는 열혈 독자입니다. 처음 해보는 육아라 시행작오도 많았고 정보도 부족해 눈물로 보낸 밤이 여러날 이였습니다. 우연히 맘앤앙팡을 알게되어 꼼꼼히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3살 둘째까지 키우는 엄마이지만 여전히 전 많이 부족하고 불안합니다. 그래도 육아에 있어 엄청난 성장이 있었고 여유가 생겼으며 요령도 생겨 이젠 두 아들을 능수능란하게 돌보고 있답니다. 맘앤앙팡을 보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저에겐 가뭄의 단비처럼 꼭 필요한 육아 지침서가 되었답니다. 매달 깊이 있는 기사 잘 써주시는 기자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월말이 기다려지는 애독자올림
loveme0906
2015.04.01
0
0
맘&앙팡 화이팅
임신 8개월 차의 예비맘인데 맘&앙팡 소식받기를 통해 늘 좋은 육아정보 얻고 있습니다. 이제 아기가 태어나면 더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정기구독을 통해 더 가까이 만나려구요..앞으로도 쭉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 화이팅
처음
86
87
88
89
90
마지막
-가
가+
▲
TOP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