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살 3살 두 딸 엄마입니다. 큰 아이 아가때부터 맘앤앙팡을 봤는데... 벌써 20년이군요. 세상에나... 요즘처럼 사람도 사회도 삶도 급변하는 시기에 20해 동안 어떤 일을 해왔다는 건 개인이든 회사든 크게 칭찬받아야 할 일인듯 합니다. 특히나 책 만드는 일이 많이 힘든걸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모두 고생하셨네요. 매월 아기낳는 마음이셨을텐데...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그 동안의 수고와 고생에 감사를 드려요.
앞으로도 늘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맘앤앙팡 화이팅!

2007년 큰 아이를 임신하면서 처음 <맘앤앙팡>을 만났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맘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육아잡지 <맘앤앙팡>!
벌써 어느덧 시간이 이리 흘러 <맘앤앙팡>의 20주년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네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맘앤앙팡>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둘째가 4년 터울로 태어나면서.. 다시 초보맘이 되어버린 제 기분을 알까요? <맘앤앙팡>은 그런 저를 위한 육아잡지랍니다~ 다시금 보면서 도움을 받게 되는 행복한 <맘앤앙팡>~ 저는 정말 <맘앤앙팡>의 열혈독자랍니다^^ 정말 진심으로 20주년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계속 이어온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답니다~ 제가 올해 셋째를 출산 예정이거든요^^ 셋째아이가 태어나는 기쁨과 함께
앞으로도 <맘앤앙팡>의 도움도 많이 받게 될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영원한 아이들과 아이엄마들을 위한 <맘앤앙팡>으로 남길 바라고,
저희 아이들이 자라서 엄마가 되어 또 계속 만날 수 있는 <맘앤앙팡>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20주년 생일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임신 초기에 출산에 대하여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삭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준비는 마이웨딩으로 시작한 예비신부에서, 출산과 육아에 대하여 깊이 있고 재밌는 정보를 얻으며
맘앤앙팡으로 커가는 예비엄마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맘앤앙팡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20주년을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너무 기뻐요^^. 이제 출산의 행복을 지나, 육아를 앞두게 되면서 더욱더 맘앤앙팡의 도움을 많이 받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앞으로도 30년 40년~~쭈욱~~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최고의 육아잡지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맘앤앙팡 20주년!!! 완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