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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hecate80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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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 처음 말할때 뭉클했던순간 입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뭉클했던 순간은 너무 많아요.
아이를 좋아하는데 내아이를 키우다 보니 뭉클하는 순간이 종종 찾아오더라구요.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 들었을때 너무너무 뭉클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표정이 속상해 할때 내가 위로해준다며 토닥토닥 제등을 두들겨 주더라구요.
와~~이래서 내새끼키우는구나~하면서 뭉클하더라구요.
그외에 엄청 순간순간 많아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아이들은 3세까지 80%이상을 효도한다는 말에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