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u0782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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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했던 육아일기
6개월 조금 안된 우리 아이..
맞벌이로 아이 얼굴 보기 힘든 요즘.
잠자는 아이 얼굴 들여다보다
잠시 눈을 뜬 아이와 눈이 마추치고.
너무 졸린데도 엄마를 보며 웃어주던 아이.
넘넘 안쓰럽고 고마워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았었네요ㅠ
6개월 조금 안된 우리 아이..
맞벌이로 아이 얼굴 보기 힘든 요즘.
잠자는 아이 얼굴 들여다보다
잠시 눈을 뜬 아이와 눈이 마추치고.
너무 졸린데도 엄마를 보며 웃어주던 아이.
넘넘 안쓰럽고 고마워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았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