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wp1119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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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사랑해
잠자기 전에 하는 인사에요.
처음에는 엄마만 "사랑해"라고 인사했는데, 어느날부터 아들이 "내가 더 사랑해"라고 인사해주네요.
매일 들어도 기분좋은 엄마를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말입니다^^
잠자기 전에 하는 인사에요.
처음에는 엄마만 "사랑해"라고 인사했는데, 어느날부터 아들이 "내가 더 사랑해"라고 인사해주네요.
매일 들어도 기분좋은 엄마를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