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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grape78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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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첫째,둘째,셋째 아이를 키우며 늘 아이들에게배우는 엄마입니다
첫아이를 키우면서 다주고싶고 모든것을 최고로 채워주려는 마음이 아주 컸었다면 둘째 셋째 아이를 키우며 최고로 좋은것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기다려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고 사랑을 누릴수있도록 믿어주는 신뢰의관계라는 생각이듭니다.
첫째 아이는. 엄마가 아프면 물수건을. 머리에 얹져줄때 나이가 만3세 아직 어린아이지만 생각한것을 행동으로 옮길수 있었다는 사실에 아이의 사랑때문에 마음이 행복하게되는 시간이였답니다. 둘째 셋째도 어리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늘 곁에서 웃음을 주는것 만으로도 삶의 활력소이며 기쁨의근원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여전히 엄마 껌딱지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