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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ymimi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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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얼굴만 보아도,,,

엄만 너의 웃는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고인단다
엄마의 엄마, 너의 외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지 엄만 마음이 항상
젖어있단다 그런너를 볼때마다 가슴이
메이고 뭉클해지는구나..
엄마만 봐라바주고, 울고 웃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