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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sunrisekhj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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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팠을때

자다가 심한 어지러움으로 응급실로 갔던 그날! 다행히 심한 병은 아니었지만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온갖 상상을 다했었지요. 별일없이 육아하고있는 지금 아기 옆에 있는거 만으로도 행복하고 가슴 뭉클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