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귀둥맘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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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는 언제나 욕실에서^^
두돌된 저희 아들램은 매일같이 아기 욕조에 물받아놓구 물놀이를 즐겨요. 아기욕조가 아닐땐 세숫대야에 들어가 물고기인형이랑 퐁당퐁당.
더 넓은곳으루 이사감 이제 베란다에 풀장을
만들어줄까 생각하구있습니다.
좁은 곳에서두 잼나게 잘놀아주는 아들이
감사할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