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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ki20305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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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은 워터파크!

햇빛이 뜨거워지면 근처의 할머니 할아버지 빌라 옥상에 올라가 대형 풀장에 물 가득 받아서 첨벙첨벙 신나게 물놀이하지요 아직 3살인 저희 딸은 워터파크 보다 다칠 걱정없고 돈 걱정없는 개인 맞춤형 풀장이 최고랍니다 좋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공만 있으면 금상첨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