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powertt0706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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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 뭉클한 순간!!!
일하느라 아이들과 잘 못놀아주고, 저녁에 힘들게 들어가서 아이들 목욕만 간신히 시키고 잠들기 일쑤 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출근할 때마다 통곡을 하며 운답니다. 그렇게 우는 아이를 두고 출근을 할때마다 가슴이 뭉클하다못해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