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vudghk8164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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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하다 뭉클했던 순간..
아이가 처음태어날때 8개월밖에 못채운
미안함에 항상 조심조심 키워왔는데..
어느새25개월~ 아직애기지만 동생을 기다리는
착한 아들이되어있더라구요~~
배에크림도 직접발라주며...
어눌한말로 조심하라며 엄마를 챙길줄알구~
잘먹고잘놀고 잘자는모습을보니...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