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하경맘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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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뭉클하네요!!
첫 만남 첫 뒤집기 첫 걸음마~
아이가 발달단계에 맞게 잘 자라주는 것 만큼 뭉클한 순간도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또래 친구들과 비교가 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내 아이가 잘 자라주고 있음을 우리 작은 아가가 스스로 도전하며 성취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순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