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제제
2015.05.13
0
0
[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 내가 엄마이구나~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께", "엄마 봐바", "엄마가 그랬잖아..." 라고 얘기할 때마다 ´아~ 내가 엄마구나.... 진짜 엄마가 됐구나.´ 하면서 뭉클뭉클 합니다. 어딜가도 "아가가 너무 이뻐요~" 소릴 듣게 해주고, 순해서 한번도 힘들게 한적없는 이 녀석에게 어떻게 보답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