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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jygo00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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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이쁜 딸~^^

6개월쯤 엄마라고 처음 부르던날 정말 엄마가 됐구나 하는 생각에 뭉클했어요. 주위에선 설마 엄마를 벌써 하겠냐고 의심들했지만요ㅎ
이제16개월인딸이 엄마 뽀뽀하면 입맞춤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딸이에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