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ojing81
2015.05.14
0
0
두 아이
직장 생활과 집안일로 지쳐있을때쯤....
거실에서 내일을 위한 준비(식판정리, 물통얼리기, 신랑과 내 도시락 싸기)를 마치고 아이방에 들어왔더니
저렇게 둘이 자고 있었다.
가슴이 쏴하게 밀려오는 감동과 힘들어했던 내 어리석음을 반성하게 되는..............
신랑에게 말해주니 바로 핸드폰으로 찍어 남기게 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