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wivina83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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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주년 이라니
둘째아이 태어나면서 정기 구독 시작한 맘앤앙팡
정말 항상 한달에 한번 맘앤앙팡 오는날만 기다립니다. 밖에 나갈 시간도 없고...이렇게 맘앤 앙팡으로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육아를 하는지도 알게 되구요. 20주년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도 창창한 앞날이 기다리길 바래요.
전 큰애가 자꾸 동생이 자기 유모차 탄다고 내리라고 울고불고 매번 곤욕이에요.
유모차 하나 더 있음 좋겠어요 ㅎㅎ
스페셜 기프트 유모차 하나 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