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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zuzu88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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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맘

올해 다둥이 맘에 합류 하게 되었는데 첫애는 8살둘째는 6살 막내는 이제 3개월....첫애는 초등학교 입학해서 자꾸 손길리 가고 막내는 이제 아기라거 자꾸 손이 가는데 둘째만 이래저래 뒷전이네요..둚재딸 엄마는 ´아기만 이뻐해´이러는데 울컥 하기도 하고 짠한 마음에 눈물 훔쳤네요...그러던중 둘째딸...엄마 괜찮아 아기는 내동생 이니깐 괜찮아 이러면서 토닥토닥 해주네요. 오늘도 세 아이를 위해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