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jomini0822
2015.05.15
0
0
찡했던순간...
이제 막 돌지난아들..아기였을때 이별한 할아버지 사진액자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손흘들며 안녕~하는 모습에 가슴뭉클 했네요ㅠㅠ 아장아장걷고.옹알이하고. 이빨나고.커가는모습 하나하나가 대견스럽고 순간순간이 뭉클하기만한데. 안녕~~하는 손주모습.직접보시지 못해 가슴짠한 순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