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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min82813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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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했던 순간] 우리아들입니다

2013년9월2일날 태어난 아기 입니다 처음 100일까지는 정말 육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100일이 자나 허리힘이 조금 생기더니 까치까지 설날에 이렇게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는데
정말 뿌듯하고 뭉클 했습니다 잘 커줘서 고맙고 백일동안 잘먹고 잘자라줘서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